아들 오늘 수술이다

이야기

오늘이 아들 수술인데 집사람이 잠도 못 자고 신경 쓰느라고 밥도 못 먹고 난리도 아니다 퇴근 길에 병원에 있다고 문자가 왔다 집에 도착하여 샤워하고 나왔더니 와 있어서 물어 봤더니 수술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의사 말로는 잘 끝났다고 한다 근데 전신 마취하고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아파서 죽는다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나왔는 모양이다 그걸 보고 집사람이 기겁 을 하고 와서 밥도 못 먹고 죽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