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사러 이천 탑텐까지???

일상얘기
그 바람에 외식은 나랏님 이천쌀밥집으로 결정 했다.

오랫만에 이천까지 나들이 했다 집사람의 큰 사이즈의 옷이 필요 하기도 했고 간만에 쉬는 날이라 바람도 쐴겸 해서 이천탑텐 까지 왔다 원하는 옷이 마침 있어서 멀리 까지 온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김에 건너편에 있는 나랏님 이천쌀밥집에 들러서 식사도 하고 그런데 그사이에 2,000원이나 올랐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마당에 왜 안 오르겠냐 만은 진짜로 모든게 오르기만 한다. 월급만 안 오르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