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에 있는 원뮤직에 갔다왔다

일상얘기

기타줄이랑 스트랩등 필요 한 것이 있어서 원뮤직 바구니에 담아 놨는데 기다리기도 그렇고 기타 튜닝에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직접 들리기로 했다 가보니 정말 한적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누가 여길 찾아오지 싶은 곳에 있다. 그런데도 나 말고 좀 있으니까 손님이 한명 들어 오는 걸 보니까 오래돼서 그런지 알려져 있나 부다 여하튼 기타를 풀어서 튜닝을 하니까 잘되는 건 또 왜 그런가 뭐 좀 잘 안된다고 고치려고 하면 정작 잘된다고 하더니 그 짝이다 여하튼 필요 한 거라도 챙겨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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