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향남이내과 약 타는날

이야기

아침 일찍 나서서 검댕이랑 야옹이 밥 주러 갔다가 이내과 병원으로 30분 정도 일찍 갔는데도 15분 전인데도 진료를 봐주신다 집사람은 혈압약 나는 당뇨약 타러 2달에 한번 씩 병원 가는 날이다 당뇨 수치가 신경 쓰는데도 136이다 그 정도면 괞찮 다고 하는데도 나는 110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수치 낮추려고 전날 참외도 안 먹고 나름 신경 써도 쉽지 가 않다 저번에 홈플에서 사온 멀티탭이 불량이라 교환하러 또 홈플에 가야한다 오픈 시간이 30분 정도 이르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던킨에 들러서 도넛 좀 사고도 시간이 남지만 어쩔 수 없이 주차장 입구에 기다린다 여기도 웬일로 15분정도 일찍 셔터를 올려줘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꿔서 집에 돌아 왔다

푹 쉬려니까 은서가 델러 오란다 할미 쉬는 날 토요일은 자기가 와야 한다나 어쩌나 그러니 어쪄 또 델러 가야지 데리고 와서 좋아하는 치킨 시켜주고 나는 전날 밤에 야미가 하도 칭얼 대는 바람에 제대로 잠을 못 잣 는지 졸린다 그랬더니 집사람은 아까 먹은 떡 만두 국이 소화가 안된다며 소화제를 먹인다 먹고 한 2시간 정도 그대로 뻗어서 자고 일어 나니까 좀 괜찮은 것 같다

어영부영 시간이 벌써 저녁 시간이다 오랫만에 추어탕 집에 들렀더니 오늘은 어쩐 일 인지 문이 열려있어서 간만에 추어탕을 먹고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