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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1차산행 일때 올랐던 산이라 감회가 깊다 지금은 여유 있게 오를수 있으니 격세 지감을 느끼게 한다 왼쪽 무릎만 아니면 ……그래도 수월하게 오르 내렸다 BYC 가 같이 하기로 했다 취소 했다 마지막 마무리는 2,500원짜리 추어탕이다 의외로 괜찮다 이제 날이 더워 오니 산행할 기회가 없을것 같다 대모산이나 올라야 겠다.
오늘은 BSG, BYC 와 함께 산을 오른다 비옷은 BYC 에게 전달하고 HF 450S 를 시험 운영 했다 ANT 만 해결하면 모든게 다 잘 교신 될 것 같다 워낙 악산만 오르다 보니 도봉산은 별로 힘 들지 않아 손 쉽게 오를수 있다 그러나 날이 워낙 더워 딴때와 달리 쉽게 지쳐 온다 그래도 이정도는 견딜만 한데 왼쪽 무릎이 시원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