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일기

좌우지간에 돈 내는 것은 잘도 빨리 찾아온다 산소 관리비를 부담이 되어 3년 치를 냈더니 빨리도 마감되고 또 내라고 고지서가 날라온다 이번에는 실업 상태 이긴 하나 5년 치를 내야겠다 해서 거의 한 달여 만에 쉬게 된 집사람과 함께 용인공원묘지 를 다녀오기로 했다 간 김에 간단하게 소주랑 사과랑 포 만 사 가지고 산소에 들러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

내 생일이라고 딸이 제부도 펜션을 예약 해놓고 제부도로 1박2일 여행을 가잔다.이런 생일 선물은 처음 받아본다. 임서방은 토요일날 출근 했다가 퇴근 해서 오기로 해서 우리 부부와 딸과 손녀 둘이서 먼저 출발 했다. 생일의 주인공은 난데 전부 다 들떠서 신이 났다 하긴 이런 여행은 정말 오랫만이라 그럴만도 하다 언제 여행을 다녀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입실이 오후 3시라 그때까지는 구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