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거의)에 빅사이즈할인매장
오늘은 집사람과 둘만 왔다 옷가게는 여전하고 원하는옷 골르고 점심시간 맞춰서 의정부 명물부대찌개 본점에서 점심을먹고 집으로 왔고 나는 오케스트라 연습가고 집사람은 윤경이랑 탑텐을 갔다오는데 임서방(?)을 만났단다. 저녁은 칼국수로 때웠다.
Continue Readingds1nhd의 취미생활
오늘은 집사람과 둘만 왔다 옷가게는 여전하고 원하는옷 골르고 점심시간 맞춰서 의정부 명물부대찌개 본점에서 점심을먹고 집으로 왔고 나는 오케스트라 연습가고 집사람은 윤경이랑 탑텐을 갔다오는데 임서방(?)을 만났단다. 저녁은 칼국수로 때웠다.
Continue Reading큰 옷 파는 매장들이 장사가 잘 되지 않는지 다들 문을 닫는다 이제 일산과 의정부만 남았다 오늘은 의정부쪽으로 가기로 했는데 하루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그래도 도착해서 집사람과 딸이 원하는 옷을 맘껏 골라서 살 수 있으니 고생해서 멀리 온 보람이 있다.
Continue Reading큰 옷 파는 가게들이 다 폐업하여 일산과 의정부에만 남았다고 해서 의정부로 가기로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부대찌개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잘한다는 경원식당을 검색하여 찾아갔는데 뜬금없이 학교 앞 골목길에 덩그라니 있는 식당이라니 좀 의외이긴 하다 맛은 식구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 나는 약간 텁텁한 맛이 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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